린츠는 비트겐슈타인과 히틀러가 학교를 같이 다닌 곳이고
히틀러는 이곳을 유럽 통치의 중심 도시로 삼으려 했다한다.
Mauthausen 에 갔다가 영상 하나를 보게 되었다.
그때 홉트플라츠 모습을 린츠는 지금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있는거 없는거 두 사진 비교해 보시라.
아래는 마웉사우젠에 가서 찍은 사진
세계 대전 때의 영상.
https://youtube.com/watch?v=cD5h5z0TcJg&feature=shar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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