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움

검찰이 압수수색 대상이 아닌 것을 불법 수색했다면검찰에게는 어떤 처벌이 이루어질까? 처벌은 반드시 이루어지겠지만, 무엇보다 국민이 힘을 모아 이것을 예방해야 한다.인간은 나약하여 언제가 쉽게 악과 불법에 물든다. 힘에 굴복했다는 변명이라도 물들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검찰의 월권 행위를 어떻게 우리는, 이 사회는 예방할 수 있을까?  이 문제는 국민이 함께 해결해야한다. 국민이 월급을 주고 고용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국민이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   이번 한상잔 기자 수색 역시 불법으로 이루어졌다.카르마는 돌고 돈다는 것을 명심하라.     https://youtube.com/shorts/jqXY9cx96OM?si=IBzfC9J9YsqIQEJq

유대인의 나라 이스라엘, 이스라엘의 식민지 미국, 미국의 식민지 유럽, 유럽의 식민지는?루머가 루머가 아닌가벼...  러시아, 중국, 이란은 대표적으로 미국, 이스라엘 중심의 패권 전쟁에서 강경한 목소리를 내고 있고... 우리나라는 아직도 우왕좌왕...아직은 어떤 편에도 설 수 없기에... 정세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어쨌든 이란은 이번에 이스라엘을 공격하였다.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자행되는 이스라엘 발 학살에 대한 응징이 이란의 명분이다. 댓글들을 보니 무슬림 국가의 지지를 받고 있고, 러시아의 지지도 받고 있다. 브릭스 국가들은 일단 활발하게 이란을 지지하는 듯 보인다.  https://youtube.com/shorts/HzolojVTqsY?si=VXqMxUPV8NcprAfJ

[1] 김동삼, 한용운, 조지훈 이야기   만주독립군을 통합하다 붙잡힌만주의 호랑이김동삼 장군 1937년 4월 13일경성감옥(서대문형무소)에서 옥사  시절이 너무 무서워아무도 찾아가지 않고몇일째 방치되고 있던 시신을 버선발로 뛰어가 대성통곡으로 수습한 만해 한용운 그의 거처 심우장에서장군의 마지막을 배웅하였다. 이천만 동포중5일장 동안 조문객겨우스무명 남짓  나라는 이미 망했지만조선의 혼마저연기가 되어 버린 시대였다.  그 조문객 끄트머리에 담대히 앉아있던17세 청년  '승무', '고풍의상'으로 알려진청록파 시인의 한 사람이자 지조론한국민족사의 조동탁 만해는 심우장에서 한 동지를 보내고한 청년을 얻었다.    김동삼의 유언에 따라유해를 한강에 뿌리며두 사람은 서럽게 울었다. 한강을 바라보며세상을 바라보며..

[1] 자기 영어 이름도 못 읽는 서울대 법대 졸업생 :https://youtube.com/shorts/_j8SeUhXSts?si=kjr0HxJpu6X5_Gb2  [2]

또 한번의 헛웃긴 투표 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 80명 지원자가 있으면지원자 압축을 해야 하고, 이때, 압축 시 배제 사유가 명기 된다. 그리고 의사결정 참여 위원들의 교집합에 해당하는 지원자들이 압축된다.  자. 이제 압축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또 다시 투표를 해야 한다.질문. 이때 의사결정 참여 위원의 수는 몇 명이어야 공정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졌다고 믿을 수 있을까?   의사결정 참여 위원들이 투표를 해야 하는데,  그런데... 문제는 위원이 오직 두명이라는거...  ㅋㅋㅋ민주주의 흉내는 내야겠고... 민주주의는 싫고... 독재를 찬양하는 자들의 신기한 투표 방식...ㅋㅋㅋ  위원수는 어떻게 제한하는가?투표에 참여해야 할 위원들을 임명하지 않고 방치함으로써 위원의 수를 제한하고, 그 결과 형식적으..

2007년 신정아 교수의 학력위조 사건에 대해,윤석열 검사가 직접 수사함강도 높은 수사와 협박으로 신정아씨는 무서워서 의자에 앉은채 오줌을 쌌다고 진술.업무방해죄로 유죄 받음.2007년 구속 기소된 후, 1년 6개월 징역형 선고받음.  반면 김건희에게는 의존적, 순종적, 복종적인 무한 사랑 남편일 뿐. 학력위조는 수사대상도 되지 않았으며,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명품 가방 수수와 관련한 조사는 청와대 경호처로 검찰 수사팀이 출장가서 조사가 이루어졌다.형평성에 어긋나는 매우 이례적인 사건으로 여야 양쪽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ㅋㅋ   --- [1] https://youtube.com/shorts/5ENc4V0_2aU?si=fQQ-VqkGlHbddNfw(사건 비교)[2] https://www..

20대 대통령22년 당선37.43%의 국민의 지지를 받고 당선 (국민의 77.1%가 투표에 참여, 48.56%로 당선)     24년 7월 10일 : 57.1% (스트레이트 여론조사)의 국민이 탄핵 찬성  윤석열은 국민의 뜻에 따라 국민들이 탄핵을 원하면 물러난다고 밝힌바 있음[1].조만간 물러날 것으로 보임.하야든 탄핵이든 망명이든 유리한 전략으로 물러날 것 같다. [1] https://youtube.com/shorts/4fn0YX5FXqQ?si=U80GG8N4aLo534IC (홍준표, 윤석열)[2] https://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tot&DA=SBC&q=20%EB%8C%80+%EB%8C%80%ED%86%B5%EB%A0%B9+%EC%84%A0%EA..

박성재 법무부장관 칼퇴 ㅋㅋㅋㅋ  법무장관 청문회 중"예, 저는 오늘 업무를 다했다고 생각합니다."이러고 퇴장.... MZ 칼퇴근의 획을 긋다.  청문회 증인이신데 어디 가세요?퇴근시간이라서요.갈께요...  법안도 내 알바 아니구요, 직무유기라고 하던가 말던가, 국회모독이라고 하던가 말던가, 저는 아무튼 가야 되거든요. ---- https://youtube.com/shorts/CrmDce-Er8k?si=Z11fLvGePVrEcHkw

이슈 1: 한동훈 비대위 체제 총선실무 기조국장 극단 선택 :           영향 : 기조국장은 선거에서 여론조사, 공천, 기획, 조직 등의 실무를 맡는 직책이다. 따라서 최근 의혹이 불거진 댓글 조작 및 여론 조성팀 정황등의 이슈에 대해 사실 규명을 하기 위해서, 수사를 받을 핵심 당사자이다. 이 당사자가 극단 선택을 함으로써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슈 2: 장예찬 의원이 '한동훈 여론조성팀' 의혹을 제기해 옴. 댓글팀이 존재했다는 것은 정황상 명확하고, 이제 그 댓글팀이 한동훈 팀이냐의 문제인데, 국힘 장예찬 전의원, 민주 양문석 의원은 이 댓글팀은 한동훈 팀으로 보고 있음. 그 이유는 주요 활동 계정이 한 전위원장이 법무부 장관으로 취임한 22년 5월부터 활발한 활동이 관찰됐기 때..

6.25전쟁은 제2차 대전보다도, 베트남보다도 민간인 사망 비율이 높은 전쟁이었으며' 이승만이 크게 일조한다.  미국 CIA 보고서에 따르면, 이승만은 한국을 자신이 통치하고자하는 사적인 목적을 가지고 독립운동을 하였다.한인사회 모금액으로 사적 목적의 부동산을 구입하는 등 독립운동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용한 기록 및 증언들이 여럿있다. 박정희 역시 이승만에 체포되어 고생한 전력이 있으며, 그의 책 우리 민족의 나갈 길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신채호도 같은 민족의 지도자가 행하는 역적질에 한탄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에 임시정부 임시의정원에서는 그의 탄핵을 결의한 바 있다.    다음은 이승만이 대통령이 된 후 그에 의해 희생된 민간인 희생 사건들이다.보도연맹 학살 사건 : 공식인원 4934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