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1 운동 이후 국내외에서 임시정부 수립됨 (6개 지역) 1919년 4월 11일 중국 상하이에 임시정부 수립 선포됨. 이후 1945년 11월 김구등이 환국할 때까지 일제의 강제점령을 거부하고 국내외를 통할 통치했던 3권 분립의 민주 공화정부였음. 2018년 보훈처가 진행한 연구와 학계 의견 수렴에 따라 4월 13일에서 4월 11일로 수정 결정됨. 1943년 이집트 카이로에서 회담 있었고, 이 회담에서 한국의 독립문제가 정식 승인됨. 1945년 독일 베를린 경계지역의 포츠담(Potsdam)시에서 1945년 7월 17일부터 8월 2일까지 체칠리엔호프 궁전(Scholoss Cesilenhof)에서 회의가 있었음. 7월 26일 포츠담 선언문 발표. 이 선언문에서 한국의 독립문제가 재차 확인됨.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