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월리의 정월대보름 행사가 크다길래 참여해 보았다.
직접 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내 소망등도 높이 높이 올라갔다. 달님에게 내 소망을 말해주러.... ^^
무월리에 갔다. 정월대보름 행사를 참여하러...
지난 2년간 달짚이 무너졌었는데 올해는 너무도 잘 타 올랐다고 말씀해 주신다.
내 소망도 희망도 모두모두 그렇게 잘 타오를것만 같은 기대감에 젖는다.
'일상잡담 > 집밖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주 명다원 (0) | 2016.07.18 |
---|---|
광주 게스트 하우스 마루 (0) | 2016.02.26 |
시애틀 (0) | 2016.02.26 |
로키산 그리고 미네왕카 (0) | 2016.02.26 |
담양무월마을 (0) | 2016.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