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산 트레킹을 가다. 이번이 두번째(?)
음~~~ 하이킹이라고 하는 표현이 맞는듯...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 호수등 알려진 곳은 한번씩 들렀다.
당연하지만 여름에 본 풍경과 겨울에 본 풍경과 나의 감성이 다르다. 그리고 다 자기만의 멋을 가지고 있다.
미네왕카에 갔다. 이번에는...
호수가 꽁꽁 얼어서 얼음이 육지까지 타고 올라온다.
사람들은 스케이팅도 즐기고, 아이스 하키나 낚시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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