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유학생활

린츠산책02

카리스χάρης 2022. 3. 12. 23:51

부르크너 하우스 주변 도나우강 산책... 너무 맑은 날이다. 미소가 절로 나온다. 지금 이순간 여기 있는게 행복하다.

풀냄새. 물냄새. 하늘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