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단지들을 살펴 보다가
그냥 찍어 모아 봤다.
작품이라 생각하지머.
>> 린츠 원카드
>> 유람선 여행 전단지
>> 부르크너 하우스 전단지 중 일부
이제 전단지까지 새롭게 보다니, 한국에서는 안하던 일들을 참 새롭게 보며 많이 하고 있네.
당분간 이 부지런함이 계속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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