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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프대디,비욘세, 마이클잭슨 음모론

카리스χάρης 2024. 11. 3. 23:58

 
비욘세 음모론 정리
 
[1]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으로 뜬금없이 비욘세를 울먹거리며 신격화 하는 가수들 (아델, 리조): Freak party 연루 협박설.
 
[2] 디디콤스 - 퍼프대디로 불림, 미국 래퍼이자 사업가, Freak off 라는 요상한 난잡 마약 파티, 전 부인 캐시 학대 폭행, 경쟁 가수들의 의문의 사망 및 살해 배후 의혹, 미성년 포함 성적 학대. 
 
[3] 2024-3월 디디의 자택 압수수색 - GHB 라는 바르는 환각제를 섞은 것으로 의심되는 베이비 오일 1000개 발견, 윤활제, 마약류, CCTV 발견, 녹화 내용은 협박에 사용, 강제 약물 주입 성범죄. 
 
[4] 1996년 9월 7일 래퍼 투팍, 갱단에 의해 총격 살해 됨. - 살해 배후 디디 연관설, 갱단에 디디가 돈을 넘긴 정황 포착, 갱단의 리더 데이비스가 재판 중 디디가 살인 배후라고 증언 함. 
 
[5] 2024. 10월 120명의 추가 피해자들이 디디 고소함. 증거도 제시됨. 목록에 남, 녀, 미성년, 심지어 9세도 포함됨. 
 
[6] 저스틴비버 피해자설 - 저스틴 비버가 스타가 되기까지 어셔와 디디가 뒷받침 해주었기 때문에 과거의 영상들이 재조명됨 (어셔 디디도 동성 연인 관계). 어른이 된 후 저스틴 비버는 당시를 힘들었던 시기로 기억하고 있었고, 신인 빌리 아일리시를 무언가로부터 보호하려 함. 뭔가 드러낼 수 없는 이야기가 있는 것으로 여겨짐. 
 
[7] 클로이 카다시안 - 자신의 경험담 이야기 해줌. 한 파티에 참석했다. 사람들 절반이 알몸 상태, 디디와 비버도 있었다고 언급.
 
[8] 셀레나 고메즈 - 비버와 데이트 할 때 디디가 자신을 발레파킹 직원으로 착각했었다고 인터뷰. 이 기간에도 디디와 비버의 관계가 지속된 것인가? 라는 의혹. 
 
[9] 비욘세와 그녀의 남편 제이지 : 이들은 디디와 굉장히 친함. 투팍의 살인 배후에 제이지도 포함됨. 당시 제이지는 신입, 투팍은 거물. 투팍이 제이지와 디디를 디스하고 있었음. 투팍 사망후 제이지는 최고 자리에 오름. 마찬가지로 제이지의 아내인 비욘세도 같은 의혹. 
 
[10] 비욘세로부터 정적 제거를 목적으로 살해되었다는 세명의 가수 의혹: 가수 Aaliya(2001.08.25. 비행기 사고), Left Eye (2002.04.25 교통사고), 마이클 잭슨(2009.06.25 심장마비). 비욘세는 2003년에 대뷔. 
 
[11] 마이클 잭슨 : 2009. 06.25 심장마비로 사망. 생전 디디네 프릭 파티 참여 안하고, 그 사람들이랑 안어울림. 살해 위협에 대한 음성 통화 남겨 있음. 약물과다 복용된 마이클, 마이클을 방치한 것으로 보이는 경호원이 의혹을 샀으며, 사후 그의 경호원은 바로 디디의 경호원 됐음.
 
[12] J. Cole 은 she knows 라는 노래의 가사에 살해 피해 의혹을 받는 가수들을 언급함. 또한 비욘세의 Single lady 라는 노래의 가사 put a ring on it 을 인용함. 
 
[13] SIA 의 트윗 : Beyonce kidnapped me. 이라는 뜻의 암호문 올림. (가짜라함)
 
 
 
[14] 비욘세와 제이지의 정치적 활동 - 힐러리 클린턴 지지 공식 활동. 
 
[15] 비욘세 - 카말라 해리스 공식 지지 활동. 카말라 지지 연설대에 섬. 연설대에서도 카말라를 내세우는게 아닌 자기가 주인공인 것처럼 연설함.

[16] 뜬금없이 카말라 지지 인터뷰를 하는 스타들이 있었는데, 이것도 비욘세 일당으로 부터 마약 난잡 파티 연관 동영상 협박 의혹 제기.

[17] 블랙인어공주도 비욘세가 역시 배후였는데, 이런건 사소한 권력의 핵심 놀이를 많이 함.
 

 


코멘트들

 

 

 

 


[1] https://youtu.be/HAekTExkQfY?si=jcCAdCBgV4HQEWCU

 
 
[2] https://www.youtube.com/live/7PcT78-5344?si=0O1h2ZHF3cxPEdN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