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날마다 떠오르고 해는 날마다 떠오르고 계절은 돌고 돈다. 다시 시작하면 된다. 마음으로 귀 기울이면 자연은 늘 속삭여준다. 다시 시작하면 된다. fr.somewhere 일상잡담/전시공연문화 2016.08.18
태안 나들이 6월 30일 지역 상품권 쓴다는 핑계로 급하게 나들이가다 어쨌든 바다 한번 보고... 회먹고... 무엇보다 바닷가에서 풍성한 회를 맛본것으로 오늘의 힐링 끝. 일상잡담/집밖여행 2016.08.17
가난한 사람에 대한 마윈의 생각 세상에서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은 가난한 사람들이다. 자유를 주면 함정이라 얘기하고 작은 비즈니스를 얘기하면 돈을 별로 못번다고 얘기하고 큰 비즈니스를 얘기하면 돈이 없다고 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자고 하면 경험이 없다고하고 전통적인 비즈니스라고 하면 어렵다고하고 구.. 일상잡담/전시공연문화 2016.08.16
셰프의 테이블[다큐] 세계적 요리사들의 성공여정과 철학 요리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다큐.... 왠만한 영화만큼이나 감동적이다. 다큐에는 이런것들이 있다. 요리를 탐구하고 요리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과정 그리고 요리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 세계에 대한 이해... 사랑... 힐링잡담/영화라마 2016.08.16
스칸센 민속마을 계속되는 피곤함때문에 많이 돌아다니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예전 사람들의 작은 체구 작은 학교(선생님 가족과 교실하나) 사람들이 살았던 방식들... 테이블이 됐다가 벤치가 되는 아이디어 의자들... 모두 흥미롭다. 다음에 천천히 즐기고 싶다. with my loving people. 일상잡담/집밖여행 2016.08.16
스칸센 호텔에서의 하루 이번에도 역시 주변 산책을 충분히 못하고 방에서 잠만 잤다. 체력이 약해진지 오래되서 하루의 반은 잠을 자면서 보내는 것 같다. 거대한 크루즈는 처음 봤는데 이것보다 더 큰 어마한 크루즈를 타고 사람들이 여행을 한다고 한다. 일상잡담/집밖여행 2016.08.16
노벨박물관 근처 길거리 투어 노벨 박물관앞에 작은 광장이 있다. 점심시간이라 식당은 분주했다. 낙서, 맨홀뚜껑등 작은것? 에 관심이 간다. 작고 평화로운 점심 나절이다. 일상잡담/집밖여행 2016.08.16
박스홀름 시의 케스텔레 호텔 스웨덴 박스홀름 시에 있는 케스텔레 성... 유명 관광지는 아니지만 한때 성이었던 만큼 위엄이 있다. 역사적인 장소에서 직접 잘수 있었다. 추웠고 현대식처럼 방에 욕실을 갖추고 있지는 않았지만... 낭만적인 하루였다.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다. 언제까지 간직될수 있을까? 이 기억.. 일상잡담/집밖여행 201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