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 49

정육면체의 단면

https://www.geogebra.org/m/znrj7snj 1. 삼각형 가족 정삼각형 이등변 삼각형 직각삼각형 부등변 삼각형 2. 사각형 가족 마름모 카이트 정사각형 직사각형 평행사변형 등변 사다리꼴 부등변 사다리꼴 부등변 사각형(사다리꼴이 아닌) https://www.geogebra.org/m/wpgrzwjn 3. 오각형 가족 오각형 이등변오각형 정오각형 https://www.geogebra.org/m/afetbcfy 4. 육각형가족 육각형 정육각형 https://www.geogebra.org/m/jk3mwaqu

유럽기차 플랫폼 위치 읽기

오늘도 몇 번을 다닌 길인데도 어리 버리 낑낑 학창 시절 별명이 띄엄 띄엄 있었는데, 생각을 온전히 꼼꼼히 잘 못하는 것 같다. 오전 기차에서 침대칸으로 가서 어리버리하고 있으니, 내가 답답했던지, 안내원?이 다시 안내해 줬다. 평소에도, 기차가 오면 일단 타기 편한 곳에서 탄 다음에 이등석으로 이동하곤 했다. 일등석으로 잘 못 탔어도, 일등석과 이등석 사이에 식당이 있으니까 식당을 통과하면 되고, 통과하기 싫으면 식당에서 뭔가 먹으면 되고 발길 닿는데로 내가 대기해야 할 곳에 대해서 큰 신경을 쓰지 않고 다녔는데, 오늘 갑자기 깨달음이 왔다. 아 저 번호가 그거였구나... 플랫폼 번호가 게시판에 차량 종류와 함께 표시 되던거였어. 기차를 갈아타야 하는데 앱에서 플랫폼 번호와 블럭 명 정보를 준다. 보통..

프린팅시 계속 지켜봐야 해

왠만하면 필라멘트가 한두레이어 처음에 잘 안착하면, 프린팅이 잘 되는데, 그래도 방심했다간 또 필라멘트 겉도는 참사가 일어난다. 참사 현장. 방심했다가 두번 실패했다. 특별히 설정상 오류나 실수는 감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슬라이싱을 다시했다. 도형을 살짝 회전 시켜줬다. 요렇게 회전시킨 후 프린트하니 문제 없이 마무리 됐다. 왜 회전하면 사고가 안나는 건지, 어떤 각도가 정답인건지는 모르겠다. 지금으로선, 수직, 수평선이 없도록 도형을 틀어 준 후 슬라이싱을 하고 있다. 성공률이 올라간다.

프린팅 실패원인_필라멘트 설정

똑같이 했는데 프린팅이 실패됐다. 세번을 돌렸는데 실패했다. 색을 바꿨더니 안정적으로 프린팅 된다. 이유가 뭘까? 혹시나해서 필라멘트 상자를 다시 살펴봤다. 여러색 중에 요놈만 다른 성질의 필라멘트였다. PLA 로 설정해 놨는데, PETG였던거다. 색만 봐서는 안됐던거다. 필라맨트 종류도 확인했어야했다. 알면서도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필라멘트 종류, 노즐과 베드의 온도, 필라멘트지름 등 세부옵션 모두 적합한지 확인할것, 안그러면 필라멘트 붕떠서 날라다닌다. 필라멘트를 PLA로 바꾸던가, 슬라이싱을 다시해야한다. 프린터랑, 슬라이서 둘다 설정 확인해야한다. 슬라이싱 다시했다. 설정 맞는지 한번더 확인. 이렇게 꼼꼼하게 기본 설정을 챙기는 습관이 들어야한다. 실패도 줄여주지만 무엇보다 프라스틱을 덜 낭비하..

04.11.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기념일

1919년 3.1 운동 이후 국내외에서 임시정부 수립됨 (6개 지역) 1919년 4월 11일 중국 상하이에 임시정부 수립 선포됨. 이후 1945년 11월 김구등이 환국할 때까지 일제의 강제점령을 거부하고 국내외를 통할 통치했던 3권 분립의 민주 공화정부였음. 2018년 보훈처가 진행한 연구와 학계 의견 수렴에 따라 4월 13일에서 4월 11일로 수정 결정됨. 1943년 이집트 카이로에서 회담 있었고, 이 회담에서 한국의 독립문제가 정식 승인됨. 1945년 독일 베를린 경계지역의 포츠담(Potsdam)시에서 1945년 7월 17일부터 8월 2일까지 체칠리엔호프 궁전(Scholoss Cesilenhof)에서 회의가 있었음. 7월 26일 포츠담 선언문 발표. 이 선언문에서 한국의 독립문제가 재차 확인됨.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