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산책 오늘은 도나우강 찍고 모짜르크 거리를 조금 담아보려 한다. 길치라 여러번 걸어 다녀야 감각이 생기는데, 잘 안 돌아 다녀서 아직도 감각이 잘 없다. 걸어보자. 약국이 보이네... 저기 가 볼걸 그랬다. 레티나 시티보다 뭔가 운치 있네. 동네 풍경은 어떤 집들은 엄청 화려한 장식의 벽을 갖고 있고, 어떤 집들은 단순하다. 그래도 같은 모양 같은 색의 집들은 없다... https://www.mozartschule-wels.at/ 계속 걷다보면, 뱅크시 전시관이 보이네... 흠~~~이번 기회에는 참고 다음 기회에 보러 가자. 마지막으로 도나우에서 산책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