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5 3

법이 공정을 상실하고 억울한 사례를 늘려나가면 그 화살은 법을 다루는 사람에게 돌아간다.

끈기있고 성실하게허위와 조작을 일삼으며 일단 손바닥으로 하늘은 가렸다. 그러나 오래 가기 어렵다.  살아 있는 민도를 얼마나 속일수 있는지 지켜보겠다.  정치검찰에 의한 사법 살인 이재명 - 문재인 - 조국 라인으로 하나씩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플랜 중 하나.  이럴 수록 국민은 국가를 위해 더 살아날 것이다.  [0] https://youtube.com/shorts/_ATNQwOEvHk?si=zaQ--y1jgA9dYFBa[1] https://v.daum.net/v/20241115162248069[2] https://youtu.be/JKsUUklE59A?si=ytSdexZU8zH-fa8Y[3] https://youtu.be/X-VNbwXUir8?si=AiPsWuucN9KOiAJX[4] https://ww..

생선말리기 진행과정

생선을 말리고 싶으나 날은 흐리고 춥고 매일매일 안개 낀 날이고 그래서 방에서 말리기로 함. 공기순환기 이용 1일차 저녁 냉동생선 삼 얼어 있던 생선 해동 물이 빠지도록 기울여 놓는다. 2일차 아침 소금 후추 허브 뿌려 계속 바람에 말림 2일차 저녁 뒤집어서 다시 소금 간하고 계속 말림. 짜도됨. 생선이 상하지 않도록 소금 넉넉히 3일차 아침 제법 물기가 빠졌다. 작아지고 있다. 쟁반 두곳에 있던 생선을 한곳에 모을 수 있을만큼 작아졌다. 3일차 저녁 4일차 아침 마무리

돌아가신 큰아버지꿈

꿈해몽 궁금하 꿈꿨다 큰아빠가 내방에 나타났다. 내가 공부도하고 작업도 할겸 누추한 방 하나를 마련했는데, 거기서 독립적으로 뭔가를 해보려는데 아빠가 오셨더라... 큰 아빠도 모시고 오더니 두분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시더라. 그날 나름 내 작업실에서 혼자 작업하고 집에 가서 잤다. 그 다음날 일어나서 그 방으로 출근했더니, 큰 아빠가 속 옷 차림에 쉬고 계섰다. 내 허락도 없이 내 작업실을 쓰고 계셨는데, 아마 아버지께서 갈곳 없는 큰 아버지를 그곳에 묶게 하신것 같다. 하얀 메리야스에 무릎까지 내려오는 마고자 반바지 입고 계섰다. 문을 확 열며 큰 아빠 여기 제가 쓰는 공간인거 아시죠? 하며 구석 자리 하나를 골라 갔다. 기분이 나빴다. 방은 난장판이다. 작은 상 바나를 골라 구석에 놓고 노트북을 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