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사랑한 도시 린츠 조금 외곽에 Mauthausen 이란 지역이 있다. 시내에서 약 22키로 정도 거리이다. 걸으면 네시간 걸리려나? 유럽의 중심부로써 매우 좋은 입지를 가지고 있는 린츠는 그 지리적 잇점만큼이나 정치적 관심을 받아온 곳이라고 한다. 무슨 무슨 왕조들이랑도 연결이 됐다는데 그 부분 상식은 다음에 업데이트하겠다. 이번에는 Mauthausen 사진 몇점 업데이트 하려고 한다. 린츠외곽에 있는 마웉하우젠 가는 길이 너무너무 예쁘다. 오월은 특히 그런 듯.. https://youtube.com/watch?v=cD5h5z0TcJg&feature=share8 이렇게 예쁜날 역사 방문 어쩌고라해서 주말 나들이 따라 나섰다. 캬~~~ 날이 너무너무 좋았다. 이렇게 아름나운 곳에서 슬픈 역사가 일..